역대 수상자

역대 수상자

역대 ‘참 안전인’을 소개합니다.

  • 2018년도 수상자
    • 이양섭

      이양섭 (남,53세/외벽청소업체 대표)

      2017.12.21.(목)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시, 화재현장 건물 8층 난간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시민을 발견하고, 연기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크레인 끝에 달린 바구니를 난간에
      정확하게 위치하게 하여 시민 3명을 무사히 구조함

    • 김종수

      김종수 (남, 64세/사우나 이발소근무)

      2017.12.21.(목)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시 3층 사우나 이발소에 근무 중
      화재 비상벨이 울리자 수면실과 탈의실에 있는 10여명의
      사람들을 비상계단으로 안내하여 안전하게 대피시킴

    • 정동화

      정동화 (남, 57세/이사업체 대표)

      2017.1.26.(목)

      밀양 병원 화재 시, 화재발생 소식을 듣고 아내와 함께
      사다리차를 몰고 달려가 5층에 있는 환자 10명을 구함

    • 이중근

      이중근 (남, 61세/버스운전기사)

      2017.1.26.(목)

      전주시 도로에서 버스 주행 중, 사고 차량을 발견하고
      현장으로 달려가 차량에 끼어 있던 운전자를 구조함. 몇 초
      뒤 차량이 폭발하였고, 소화기를 사용하여 진화에 도움을

    • 김도형

      김도형 (남, 36세/자영업)

      2017.5.5.(금)

      강원도 강릉시 옥계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남성(48세)과
      어린이(13세)를 발견하고 보유 중이던 낚싯대를 활용하여
      어린이를 구조한 뒤,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자
      헤엄쳐 가 남성을 붙들고 버티어 해경헬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됨

    • 김해원

      김해원 (남, 49세/공업사 대표)

      2017.5.19.(금)

      봉천동 소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뒤 근처 공사장의 공구를 활용해 잠긴 문을
      개방하여 5층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던 주민을
      구조, 빠른 신고로 오피스텔 거주자 16명도 무사히 대피함

    • 김영진

      김영진 (남, 44세/인테리어업체 대표)

      2017.5.19.(금)

      봉천동 소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뒤 근처 공사장의 공구를 활용해 잠긴 문을
      개방하여 5층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던 주민을
      구조, 빠른 신고로 오피스텔 거주자 16명도 무사히 대피함

    • 박재홍

      박재홍 (남, 30세/영화배우)

      2017.5.19.(금)

      봉천동 소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뒤 근처 공사장의 공구를 활용해 잠긴 문을
      개방하여 5층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던 주민을
      구조, 빠른 신고로 오피스텔 거주자 16명도 무사히 대피함

    • 박세훈

      박세훈 (남, 45세/회사)

      2017.5.29.(월)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뇌간증으로 발작을
      일으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1t 화물차량이 정지하지
      않고 분리대와 부딪히며 계속 운행하는 상황을 목격하고,
      자신의 승용차로 고의사고를 유도하여 차량을 멈춤

    • 손호진

      손호진 (남, 35세/회사원)

      2017.6.2.(금)

      승합차가 승용차와 충돌해 한 바퀴를 구른 뒤에도 계속해서
      주행하는 상황을 목격,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조수석 쪽으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소리쳐 운전자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
      시동을 끄게 한 뒤, 조수석으로 뛰어올라 사이드브레이크를 당겨
      차량을 멈춰 세움

    • 한영탁

      한영탁 (남, 46세/크레인 기사)

      2017.5.12.(금)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근처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운전자가 정신을 잃어 사고 후에도 계속 주행하는
      승용차량을 발견하고, 자신의 차량과 추돌하게 해 정지시킨 뒤
      창문을 깨 의식 잃은 운전자를 구조함

    • 황창연

      황창연 (남, 55세/공무원)

      2017.5.28.(일)

      초등학생이 탑승한 봉고차량 운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차량이 비탈길로 내려가는 상황을 목격하고 차량을 세움. 이
      과정에서 10m 이상 끌려가다 바닥에 튕겨 허리와 갈비뼈 골절 등
      12주 부상을 입음

  • 2017년도 수상자
    • 박춘식

      박춘식 (남,50세/농협근무)

      2016.10.5.(수)

      태풍 ‘차바’로 울산 중구 태화동 유곡로 일대가 어른 가슴 높이 만큼 물이 차오른 때, 근무지 앞 승용차 한 대가 급류에 휩쓸려 가는 모습을 발견하고 본인이 휩쓸려 갈 위험을 무릅쓰며 몸을 아끼지 않고 차 안에 탑승 중이던 여성운전자를 급류를 헤엄쳐 구함

    • 故양명승

      故양명승 (남, 60세/경비원)

      2017.3.18.(토)

      09:04경 서울시 노원구 경남롯데 상아아파트 지하 기계실 화재로 전기가 끊어지고 연기가 분출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자, 계단을 오르내리며 주민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대피시키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다가 9층 계단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함

    • 김장현

      김장현 (남, 45세/노동자)

      2016.10.19.(수)

      18:30경 서울 강북구 오패산 터널 입구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현장에서 범인 성병대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계속하여 사제 총을 발사하는 것을 보고, 2명이 함께 제압하여 경찰관이 범인을 체포하는데 도움을 줌

    • 이동영

      이동영(남, 34세/노동자)

      2016.10.19.(수)

      18:30경 서울 강북구 오패산 터널 입구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현장에서 범인 성병대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계속하여 사제 총을 발사하는 것을 보고, 2명이 함께 제압하여 경찰관이 범인을 체포하는데 도움을 줌

    • 백승범

      백승범 (남, 31세/회사원)

      2016.11.26.(일)

      23:05분경 칠곡군 약목면 소재의 오토캠핑장에서 어린이 2명만 있던 텐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에 휩싸이자 텐트 안으로 들어가 손과 허벅지에 화상을 입으면서 어린이 2명을 구조함

    • 임용구

      임용구 (남, 37세/육군소령)

      2016.12.19.(월)

      08:50분경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에서 빗길 교통사고로 전복된 차량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였으며, 구조대가 차량정체로 현장 도착이 늦어진다는 연락을 받고 의료지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신속히 부상자에 대한 안전조치 후 직접 병원에 이송함

    • 권봉희

      권봉희 (남, 63세/농업)

      2017.3.14.(화)

      00:03분경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소재의 앞집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손목에 찰과상을 입으면서 현관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잠들어 있던 80대 노인을 구조함

    • 이영우

      이영우 (남, 53세/회사원)

      2017.6.17.(토)

      서산시 대산읍 벌천포 해수욕장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다 물에 빠진 익수자를 발견하고 구조하였으며, 익수자가 의식이 없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의식을 되찾게 하고 119구조대에 인계하여 생명을 구함

    • 이상래

      이상래 (남, 41세/민박운영)

      2017.7.30.(일)

      금산군 부리면 예미리 금강에서 물놀이 중이던 4세 어린이가 물살에 휩쓸려 가는 것을 발견하고 물속으로 들어가 구조함

    • 최현호

      최현호 (남, 41세/회사원)

      2017.7.31.(월)

      17:45분경 광산구 소촌지하차도 내 폭우로 침수되어 고립된 차량을 발견하고, 위험을 무릅쓰며 물속에 들어가 어른 2명, 아이 2명 등 일가족 4명을 구조함. 특히 7개월 된 아이가 물속에 잠겨 보이지 않자 잠수하여 아이를 구조한 후, 숨을 쉬지 않는 위급한 상황에서 인공호흡을 실시하여 목숨을 구함

    • 최규명

      최규명 (남, 54세/고교교감)

      2017.8.24.(목)

      00:42분경 나주시 산포면 자동차전용도로에서 교통사고 충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최규명·최민호 부자가 발견하여 119에 신고하고,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불타는 차에서는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자 유리창문의 작은 틈을 벌려 운전자를 구조함

    • 최민호

      최민호 (남, 22세/사회복무요원)

      2017.8.24.(목)

      00:42분경 나주시 산포면 자동차전용도로에서 교통사고 충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최규명·최민호 부자가 발견하여 119에 신고하고,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불타는 차에서는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자 유리창문의 작은 틈을 벌려 운전자를 구조함

    • 양태석

      양태석 (남, 52세/회사원)

      2017.9.20.(수)

      07시경 광명시 새마을시장 내 상가 화재 시, 소화기로 초동 진화하여 대형화재 피해를 예방함. 진화도중 부탄가스 폭발로 얼굴과 팔, 다리 등에 화상을 입음

    • 김지수

      김지수 (남, 19세/학생)

      2017.11.1.(수)

      16시경 춘천시 의암호 주변에서 김지수·성준용·최태준 등 3인이 체력훈련을 하던 중, 물속으로 가라앉는 차량과 운전자를 발견하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헤엄쳐 가 운전자를 구조함

    • 성준용

      성준용 (남, 19세/학생)

      2017.11.1.(수)

      16시경 춘천시 의암호 주변에서 김지수·성준용·최태준 등 3인이 체력훈련을 하던 중, 물속으로 가라앉는 차량과 운전자를 발견하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헤엄쳐 가 운전자를 구조함

    • 최태준

      최태준 (남, 19세/학생)

      2017.11.1.(수)

      16시경 춘천시 의암호 주변에서 김지수·성준용·최태준 등 3인이 체력훈련을 하던 중, 물속으로 가라앉는 차량과 운전자를 발견하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헤엄쳐 가 운전자를 구조함

  • 2016년도 수상자
    • 김혜민

      김혜민 (여,26세/간호사)

      2016.5.31.(화)

      성남에서 울산으로 운행하는 고속버스를 타고 가던 중,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북 상주시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트레일러를 추돌하여 엔진에 화재가 발생한 위급한 상황에서, 차체가 밀려들어가 탈출하지 못한 버스기사에게 지혈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인명을 구조함

    • 김종득

      김종득 (남, 36세/견인차 기사)

      2016.5.31.(화)

      상기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출동한 견인차 기사는 사고 고속버스의 불길이 점점 거세져 본인의 안전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견인차를 이용하여 밀려들어간 버스 핸들에 쇠줄을 걸어 당겨 자칫 화재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웠던 버스기사가 탈출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 인명을 구조함

    • 故김영일

      故김영일 (남, 32세 / 태권도 지도자)

      2016.5.28.(토)

      서울 관악구 모 태권도 도장 관원 및 가족 등 40여 명을 인솔해 강원도 홍천군 서면 홍천강 모곡리 밤벌 유원지에서 물놀이 야외활동을 하던 중, 급류에 휩쓸린 14살 김 모 군 등 3명의 관원을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어 관원 가운데 2명을 구하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관원 1명과 함께 사망함

  • 2015년도 수상자
    • 이승선

      이승선 (남, 51세, 간판시공업)

      2015.1.10(토)

      09시 20분경 경기 의정부시 대봉그린아파트 화재현장을 목격 후, 건물외벽의 가스배관을 타고 옥상으로 올라가 소지하고 있던 30m 로프를 옥상 난간에 묶고 반대편을 둥근 고리로 만들어 주민들의 겨드랑이에 끼게 한 뒤 이씨의 몸을 완강기처럼 의지하게 하여 주민 10여명을 구조하였음

    • 故이혜경

      故이혜경 (여, 51세, 작은 도서관 총무)

      2015.7.26(일)

      12시 20분경 산악회 회원 등 40명과 경북 울진군 왕피천 계곡에 트레킹을 갔다가 계곡물에 빠뜨린 등산스틱을 건지려 수심 3m 깊이의 계곡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남, 녀 두 명을 보자마자 물속에 뛰어들어 두 명을 살리고 심장마비로 사망함

    • 故정연승

      故정연승 (남, 35세, 특전대 상사)

      2015.9.8(화)

      06시 40분경 경기 부천시 소재 도로상에서 중국동포인 40대 여성이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하자 자기차를 갓길에 세우고 도로 한복판에 뛰어들어 응급처치를 실시하다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오는 트럭에 치여 요구조와 함께 사망함

    • 정유석

      정유석 (남, 27세, 회사원)

      2015.8.27(목)

      19시 02분경 대구도시철도 2호선 승강장에서 70대 할머니가 전동휠체어 조작 미숙으로 선로에 추락하자 위험을 무릅쓰고 선로에 뛰어들어 사고자를 승강장으로 들어 올려 안전하게 구조하였음

    • 박복연

      박복연 (남편, 55세, 수산업)

      2015.9.5(토)

      새벽 추자도 해상으로 부부가 조업을 나갔다가 전복된 상태인 낚시어선 '돌고래호' 위에서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던 생존자 3명을 발견하고, 높은 파도로 배가 충돌할 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밧줄에 묶은 구명튜브를 수 십 차례 던져 생존자 3명을 구조하였음. 생존자를 구조한 이후에도 추자도에서 상황을 유지하며 관계기관 등의 실종자 수색에 동참하였음.

    • 김용자

      김용자(아내, 53세, 수산업)

      2017.5.19.(금)

      봉천동 소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뒤 근처 공사장의 공구를 활용해 잠긴 문을
      개방하여 5층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던 주민을
      구조, 빠른 신고로 오피스텔 거주자 16명도 무사히 대피함

  • 2014년도 수상자
    • 정나미

      정나미(여, 29세, 주부)

      2014.1.21(화)

      경기 용인 경인천에 얼음이 깨지면서 빠져 허우적대는 초등학생을 발견하고, 물에 뛰어들어 5~6m 헤엄쳐 생명을 구하였음, 당시 임신 23주째인 임산부로서 차가운 물에 뛰어 들었음.

    • 故 문명수

      故 문명수(남, 52세, 목사)

      2014.4.17(목)

      세월호 침몰사고 다음날(4월17일)부터 자원봉사팀 구성(5개팀 50여명), 주․야간 봉사, 청소, 운전 등 봉사활동 하다가 4월26일 밤 과로 및 정신적 스트레스로 쓰러져 병원 후송되어 1개월간 치료 받다 퇴원, 퇴원 이후 세월호 실종자가족 위로 등 봉사활동 이어 갔으나 고열과 두드러기, 패혈증 증세 등 상태가 악화되어 3개월간 치료 후에도 상태 호전되지 않아 10월 3일 별세함.

    • 손평조

      손평조(남, 45세, 건설업)

      14.8.25(월)

      부산에 국지성 집중호우로 기장군 장안읍 일대가 침수되어 다리위로 피신 중에 구조 요청 소리를 듣고 생후 4개월 된 아이와 30대 엄마가 급류에 휩쓸려 갈 위기를 목격하고 주민 3명이 침착하게 로프와 대형 고무 대야를 이용해 모자를 구조하였음.

    • 이대선

      이대선(남, 60세, 자영업)

      14.8.25(월)

      부산에 국지성 집중호우로 기장군 장안읍 일대가 침수되어 다리위로 피신 중에 구조 요청 소리를 듣고 생후 4개월 된 아이와 30대 엄마가 급류에 휩쓸려 갈 위기를 목격하고 주민 3명이 침착하게 로프와 대형 고무 대야를 이용해 모자를 구조하였음.

    • 구봉철

      구봉철(남, 45세, 자영업)

      14.8.25(월)

      부산에 국지성 집중호우로 기장군 장안읍 일대가 침수되어 다리위로 피신 중에 구조 요청 소리를 듣고 생후 4개월 된 아이와 30대 엄마가 급류에 휩쓸려 갈 위기를 목격하고 주민 3명이 침착하게 로프와 대형 고무 대야를 이용해 모자를 구조하였음.

    • Jeffrey Luke Cenedella

      Jeffrey Luke Cenedella(남, 38세, 강사)

      2014.9.7(일)

      제주 서귀포시 해변에서 몰놀이 중 익수 사고를 당한 관광객 남매 2명(18세, 11세)을 함께 바다로 뛰어들어 안전하게 구조하였음.

    • Joel Laubhan

      Joel Laubhan(남, 38세, 교사)

      2014.9.7(일)

      제주 서귀포시 해변에서 몰놀이 중 익수 사고를 당한 관광객 남매 2명(18세, 11세)을 함께 바다로 뛰어들어 안전하게 구조하였음.

  • 2013년도 수상자
    • 오흥원

      오흥원 (남, 59세)

      2013.7.6

      충북 제천에서 119 뚜벅이 봉사단체의 산 불예방 봉사활동 중 점심식사 무렵, 남학생 1명 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자 구하기위해 남학생과 여학생이 잇따라 뛰어들었지만 역부족이었고, 이에 오씨는 물에 뛰어들어 인명 구조 후 응급 조 치로 생명을 구함

    • 김민철

      김민철 (남, 36세)

      2013.10.8

      오전 11시 16분 경 태풍 “다나스”로 파고 가 높아 선박 어구를 확인하던 중 피해 차량이 후 진중 해상으로 추락하여 수중으로 가라 앉는 것 을 목격, 바다로 뛰어들어 차량 유리를 깨고 운전 자를 외부로 구조하여 생명을 구하였음. 본인도 구조 도중 오른손 손가락과 손부위에 열상으로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됨.

    • 전호진

      전호진 (남, 36세)

      2013.1.30

      (우체국 근무당시) 우편물 배달 중, 화재 를 목격하고, 할아버지와 중풍이 든 할머니가 생 활하고 계신 곳임을 알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큰길로 대피시킨 후, 목조 건물로 화재가 순식간 에 번져 소화기로 화재 진압이 어려운 상황임에 도 집안에 가스통이 있다는 주민들의 말을 듣고 부엌의 가스통 1개 및 예비 가스통 2개를 큰길로 옮겨 대형화재를 예방함

    • 황영규, 박용식, 류현덕, 박명자, 우미숙

      황영규(남,50세), 박용식(남,51세), 류현덕(여,52세), 박명자(여,58세), 우미숙(여,50세)

      2013.11.20

      15시경 부산 울산 간 고속도로 내 청량 IC ~ 울산 방향 2.2km지점에서 피해 차량이 앞서 가던 트레일러를 들이 받고 중앙 분리대에 부딪 혀 불길에 휩싸인 승용차 안에, 정신을 잃고 갇힌 부상자를 발견하고, 문짝과 의자를 부수고 구출 했음

    • 곽자용

      곽자용(남,54세)

      2013.2.28

      오후 5시경 우편물 배달 및 통구훈련 중 주택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 현장으로 달려가서 불길에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다른 한명은 화재 진압으로 소중한 인명과 큰 재산 피해를 막았음.
      * 통구훈련:집배원이 병환 등으로 배달이 어려울 때를 대비, 다른지역 집배원과 함께 구역을 익혀 두도록 배달하는것

    • 박헌규

      박헌규(남,49세)

      2013.2.28

      오후 5시경 우편물 배달 및 통구훈련 중 주택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 현장으로 달려가서 불길에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다른 한명은 화재 진압으로 소중한 인명과 큰 재산 피해를 막았음.
      * 통구훈련:집배원이 병환 등으로 배달이 어려울 때를 대비, 다른지역 집배원과 함께 구역을 익혀 두도록 배달하는것

  • 2012년도 수상자
    • 김택우

      김택우(19세) / 서울시

      2012.11

      서울 현대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택우 학생은 2012년 1월 11일 아침 학교 등교를 하는 도중 신호 위한 차량을 피하다가 가로수와 부딪쳐 화염이 치솟는 개인택시를 목격하고, 불길 속에서 택시 가사를 구했다. 엔진에서 불길이 피워 오른 택시가 언제 폭발할지 모로는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곧바로 택시 문을 열어 택시기사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 박강섭

      박강섭(42세) / 봉화군

      2012.7.13

      오후 1시 50분쯤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 입구에서 장애학생이 물에 휩쓸려 내려가는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구명환을 던진 후 물에 뛰어들어 아이를 구조했다. 장애인 시설에서 물놀이를 온 장애학생을 물에서 건져낸 후 심폐소생술을 한 끝에야 아이의 숨소리가 다시 돌아왔다.

    • 이민구 중사

      이민구 중사(31세) / 강릉시

      2012.11.21

      밤 강릉시 영진해변 인근 소초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군인에게서 파도에 휩쓸린 여성이 있다고 상황실에 보고가 들어오자 마침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육군 23사단 해안초소의 부소초장 이민구 중사는 곧바로 사고현장으로 달려가 차가운 겨울바다에 몸을 던져 구조했다.

    • 박창원

      박창원(56세) / 진도군

      2012.8.30

      시간당 67mm 장대비를 뿌리는 태풍 ‘덴빈’으로 물바다가 된 마을에서 노인들을 손수 업어 50여 명을 높은 지대로 대피시켰다. 이곳의 하천인 의신천 둑이 유실되면서 마을이 수몰위기에 놓이자 어르신들부터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들쳐 메고 높은 곳으로 정신없이 달렸다.

    • 김진우, 박순열

      김진우(33세), 박순열(37세)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박순열 과장과 김진우 대리는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일어날 뻔한 사고로부터 사람들을 구했다. 2012년 8월 28일 오전 8시 45분쯤 호남선 신태인 ~정 읍역 하행선 구간 철로에 3톤짜리 컨테이너 박스가 강풍에 날아들어 왔다. 김진우 대리는 1.5km에 이르는 철로까지 단숨에 뛰어가 우의를 벗어 흔들었고, 박순열 과장은깃발을 흔들어 기관사에 게 위험을 알렸다. 승객 92명을 태우고 철로에 진입하던 시속 220km의 KTX는 컨테이너 박스 80m 앞에서 가까스로 멈춰 대형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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